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톱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타르보네? 너 싸움 좀 하냐? >---- >사육장에 온 막내를 발견하고 처음 한 말. >너...같은 타르보라 이거지? >---- >막내를 겁주는 걸 파랑이 제지하자 한 말. >잘 봤지?, 저 자식 찍소리 못하는 거 봤지? 저 자식 덩치만 타르보지 완전 쪼다야. >---- >막내를 겁준 후 칼이 제지하자 빌붙어 한 말. >야, 너 바보냐? 저길 봐. 너 같은 어린애가 저 어른들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어? >---- >막내가 진실을 안 후 탈출 제안을 하자 한 말. >이게, 누구한테 충고야! >---- >막내가 계속 숨어살 수 있겠냐며 몸집이 커지면 숨지 못해 잡혀갈 꺼라 하자 발톱을 휘두르면서 한 말.[* 그러나 이번에도 칼의 제지로 내려놓는다.] >재네들. 진짜로 탈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봐. 바보 아니야. 안 그래? 칼? >---- >탈출을 계획하는 막내와 파랑을 보며 비웃으며 한 말. >저는 끝까지 살려주시기로 약속한 겁니다? >---- >데이노들에게 막내 일행의 탈출을 알린 후 뒤에서 나타나며 웃으면서 한 말. >칼, 이제 내가 대빵이다! >---- >칼이 째려보자 발톱을 펼치면서 웃으면서 한 말. >그래, 결판을 내자! 정정당당하게 자, 공격! >---- >칼과의 일기토 전 대사. >넌 죽고, 난 살아야 해! >---- >발톱으로 절벽 등반 중 꼬리를 물고 버티는 같은 편 얼빵이에게 한 말. >[[유언|무거워! 이거 놔!]] >---- >용암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유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